「행복의 나라」가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4년 8월 16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원종이 추천했고, 라이너·최광희·거의없다·전찬일이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후반부가 안 좋고 주제 의식이 산만하며 감정적인 지점, 특히 골프장 장면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영화 '7년의 밤' 쪽에 가깝고, 캐스팅 미스, 시나리오 문제, 플롯이 갑자기 바뀐다.”
“황정민의 전두환 해석이 더 맞고, 유재명 배우가 없었으면 영화가 무너졌을 것이며, 후반부와 골프장 장면이 미스다.”
“역사관이 정치하고 치밀하지 않으며,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 사람들'이 훨씬 뛰어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혼란스럽다.”
“자부심 있는 영화이며,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 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지만,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에 분노를 터뜨린다. 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 그의 행동이 내란의 사전 공모인지, 위압에 의한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 정인후는 박태주가 빠져나갈 수 있는 증언을 제안하지만, 박태주는 신의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 한편, 10.26을 계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합수부장 전상두. 그는 자신만만한 정인후를 조롱하듯 재판을 감청하며, 재판부에 실시간으로 쪽지를 건네 사실상 재판을 좌지우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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