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대지진 이후 시작된 참혹의 역사”
「1923 간토대학살」이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4년 8월 16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전찬일이 자기 추천작으로 골랐습니다.
1923년 9월1일,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정부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계엄령을 내리고, 무고한 조선인을 무참하게 학살하기 시작했다. 인류 역사에 유례를 볼 수 없는 반인류적인 범죄이자 제노사이드인 학살 사건, 그리고 101년간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스기오 의원 등 일본 정치인,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 유족들까지 진실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목소리를 따라간다. 그리고 서양 함대 군인이 찍은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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