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이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4년 6월 22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경찬·최광희·거의없다·전찬일이 추천했습니다.
“본인이 쓴 영화라 좋다고 함”
“수위 조절을 잘했고 영화를 잘 만들었으며 재밌음”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상업 대중 영화를 봤고 기학적 재미와 작가의 메시지가 잘 전달됨”
“제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비상선언보다는 나았고 과잉된 신파가 없어서 괜찮음”
“한국적인 느낌을 아주 강하게 잘 살렸고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함”
1971년 겨울 속초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과 규식은 김포행 비행에 나선다. 승무원 옥순의 안내에 따라 탑승 중인 승객들의 분주함도 잠시,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는 조종실을 장악하고 무작정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 협박한다. 폭발 충격으로 규식은 한 쪽 시력을 잃고 이제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은 태인 뿐. 이들은 여객기를 무사히 착륙시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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