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川っぺりムコリッタ
“가족도 친구도 아니지만 함께라서 외롭지 않아”
「강변의 무코리타」가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3년 8월 25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광희가 자기 추천작으로 골랐습니다.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삶을 위해 작은 어촌 마을 공장에 취직한 ‘야마다’는 공장 사장의 소개로 낡고 오래 된 ‘무코리타 연립주택’에 입주한다. 그곳에는 남편을 잃고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집 주인 ‘미나미’ 남의 집을 제집 드나들 듯 오가는 옆집 이웃 ‘시마다’ 아들과 묘석을 방문 판매하는 ‘미조구치’가 살고 있다. 어느 날, ‘야마다’는 인연을 끊고 살았던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에 혼란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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