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여름」이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5년 8월 22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전찬일이 자기 추천작으로 골랐습니다.
영순의 오랜 춤 파트너이자 애인이었던 학수가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된다.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영순에게 학수의 아들이 부고를 전한다. 다음 날 아침에 학수의 49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영순. 그러나 그날은 손녀딸 석윤의 결혼식이기도 하다. 영순은 학수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삶을 느릿하게 더듬어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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