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그 자체에 집중한 깔끔한 오락 영화로, 시야 컨트롤과 장소 활용이 좋았으나 일부 설득력이 부족한 점은 아쉬움.”
“전통적인 공포와는 다른 신종 변형 공포로, 관객들이 낄낄거리며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 연출 방식이 신선하다.”
“무서운 것을 싫어하지만, 영화는 깜짝 놀라게 하는 장치 없이 관객들이 낄낄거리며 즐길 수 있는 정도.”
“감독의 의도가 파티 무비인지 진지한 공포인지 헷갈리며, 공포 영화를 본 사람에게는 전혀 무섭지 않을 것.”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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