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고기」가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5년 10월 10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형·장용·전찬일·최광희·라이너·거의없다가 추천했습니다.
“외로운 노인들이 사람답게 사는 맛을 느끼는 이야기이며, 같이 끼어 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것 같다.”
“세상엔 공짜가 없고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는 얘기를 진솔하게 담았고, 가족들이 보기도 좋은 영화다.”
“부산 영화제 화제작으로, 훌륭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이 만나 유머와 슬픔을 잘 버무린 훌륭한 영화다.”
“연기가 아닌 것 같은 연기를 보여주며, 일상성과 무전취식이라는 특별함을 동시에 갖춘 훌륭한 영화다.”
“슬프게 봤지만, 빈곤 노년층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좋은 작품이다.”
“배우들의 대사 전달력이 뛰어나고 대사가 좋으며, 고기를 먹는 행위의 인문학적 의미를 담고 있어 재미있다.”
폐지를 주우며 외롭게 살고 있는 형준은 우연히 만난 비슷한 처지의 우식, 화진과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게 된다. 혼자가 아닌 셋이 고기를 먹기 위해 뭉치는 순간, 노인 3인방은 마침내 살아있음을 느끼고 세상과 연결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그러나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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