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유쾌하며, 구강 액션이라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었다.”
“하정우의 말맛 코미디가 한 시간 넘어가면서 피로감이 누적되고, 마지막에 평범한 교훈을 주며 끝나는 것이 아쉬웠다.”
“엔딩에서 너무 실망했고, 기대가 천장을 뚫어주지 못하는 한계가 아쉬웠다.”
“영화의 타협이 좋았고, 공감에 대한 메시지가 훌륭했다. 하정우 감독의 연출미가 원숙해진 성공작이다.”
불같던 결혼 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와 현수. 요즘 두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건,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과 수경이다. 정아는 이사 공사 소음을 참아준 윗집 부부를 위해 예의상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그날 저녁, 식탁에 마주 앉은 윗집 부부는 정아와 현수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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