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배우의 연기는 훌륭하나, 이야기 전개가 너무 뻔하고 주연 배우들의 코미디 연기가 어색함.”
“기세로만 밀어붙이고 서사가 너무 부족하며 준비가 안 된 느낌.”
“감독의 성의 부족에 실망했으나, 90년대 감성과 배우들의 노력은 좋았고 결말부에서 페이소스를 느꼈음.”
“개인적인 경험과 연결되어 감동을 받았고 코믹 영화이지만 눈물을 흘리며 봤음.”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20년 만에 리더 현우에게 재기의 발판이 될 트라이앵글 공연 제안이 들어오고,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선다.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 재벌가 며느리가 된 도미, 솔로 앨범으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까지 세 사람은 다시 모여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과거 트라이앵글의 라이벌 발라드 왕자 성곤과 악연으로 얽힌 전소속사 박대표까지 나타나며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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