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막힌 일을 너랑 내가 잊어버리면 누가 알아줄까?”
「한란」이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5년 11월 28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라이너가 자기 추천작으로 골랐습니다.
1948년 제주,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로 피신하게 된 아진은 딸 해생과 생이별을 한다. 아진은 마을에 두고 온 딸 해생을 걱정하며 산에 오르던 중 군인들이 마을을 전부 불태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딸을 찾아 하산을 결심한다. 딸을 구하러 가는 엄마 아진과 엄마를 찾아 산을 오르는 딸 해생의 살아남기 위한 생존 여정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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