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보면서 재미있었고 김고은의 매력에 빠졌다.”
“초반 게이 코드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30분 후 익숙해지며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재미있지만, 이성애자 관객을 최대한 몰입시키려는 연출이 낚시처럼 느껴져 미세한 후짐이 있었다.”
“상업 영화에서 퀴어 코드를 당당하게 다룬 점과 주제 의식이 좋았다.”
시선을 싹쓸이하는 과감한 스타일과 남 눈치 보지 않는 거침없는 애티튜드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 그런 재희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하필 재희에게 들켜버린 것!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희와 흥수는 알게 된다. 서로가 이상형일 수는 없지만 오직 둘만 이해할 수 있는 모먼트가 있다는 것을. 남들이 만들어내는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하고, 재희와 흥수는 사랑도 인생도 나답게! 의기투합 동거 라이프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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