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5년 4월 18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광희·거의없다가 추천했고, 라이너가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재밌고, 오락성과 사회적 의식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검찰의 짓거리에 열받지만 통쾌함을 줌. 서울의 봄 이후 가장 재밌는 영화.”
“속도감이 빠르고, 시국이 도와줘 썩어빠진 엘리트들이 악당으로 나와 통쾌함을 줌. 오락과 흥행에 성공.”
“재미있고 배우 연기 훌륭하지만, 너무 뻔하고 중간부터 과하며 한국 영화의 전형적인 흐름이라 공감하기 어렵다.”
“시적절한 영화지만 최광희처럼 열광하진 않았고, 류경수와 최원빈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는 검사 구관희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강수와 관희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상재. 세 사람은 각자 다른 이해관계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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