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후의 열렬한 팬으로서 데니보일 감독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는데 실망했다.”
“전작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봤을 때 초반 빌드업이 길었지만 랄프 파인즈 등장 이후 몰입도가 높아져 만족스러웠다.”
“28일 후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실망했다.”
“좀비물 팬이 아니어서 최광희처럼 즐겼고, 랄프 파인즈의 연기와 후반부의 강렬함이 인상적이었다.”
28년 전 생물학 무기 연구소에서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넣은 바이러스가 유출된 후, 일부 생존자들이 모여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섬 홀리 아일랜드. 이곳에서 태어나 한 번도 섬 밖을 나가 본 적 없는 소년 스파이크는 어느 날 섬을 떠나 본토에 발을 들이게 되고 난생처음 바이러스에 잠식된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변이된 바이러스는 10,228일의 시간 동안 감염자들을 더욱 충격적으로 진화시켰고 스파이크는 그 실체를 목격하며 극강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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