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시도는 좋고 임지현의 연기가 인상적이나, 액션까지 1시간 20분을 기다려야 하고 일반 관객에게는 지루할 수 있다.”
“영화적 문법이나 시나리오에 구멍이 많고 관객 평점이 낮다. 허세가 가득하고 텅 비어있는 느낌이다.”
“캐릭터 측면에서 역사상 최고의 영화이며, 오승욱 감독이 자신을 보여준 작품이다. 기존 복수극에 대한 저항을 보여준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기대를 벗어나는 즐거움이 있으나, 일부 캐릭터의 동기(정마담이 전도연을 좋아하는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다.”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 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나선 수영은 그 뒤에 있는 더 크고 위험한 세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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