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라」가 매불쇼 시네마지옥 2024년 11월 8일 방송에서 다뤄진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광희가 추천했고, 거의없다·라이너가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끝내주게 재밌는 영화, 기생충 빼고 매불쇼 역사상 최고, 슬픔의 삼각형보다 재밌다, 대박이다, 살인의 추억 봤을 때 그 느낌”
“플로리다 프로젝트나 레드로켓을 더 좋아하며, 인상적이긴 하나 극찬에는 동의하기 힘들다”
“굉장히 실망했고 3류 막장 줄거리, 마지막 장면이 제일 쓰레기 같았다, 칸 영화제 황금 종료상을 줄 정도의 작품은 아니다”
“아쉬웠고 칸 영화제 황금 종료상을 줄 정도의 작품은 아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충격적이었다면 이건 좀 처절했다”
뉴욕의 스트리퍼 아노라는 자신의 바를 찾은 철부지 러시아 재벌2세 이반을 만나게 되고 충동적인 사랑을 믿고 허황된 신분 상승을 꿈꾸며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신데렐라 스토리를 꿈꿨던 것도 잠시,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반의 부모님이 아들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되자 길길이 날뛰며 미국에 있는 하수인 3인방에게 둘을 잡아 혼인무효소송을 진행할 것을 지시한다. 하수인 3인이 들이닥치자 부모님이 무서워 겁에 질린 남편 이반은 아노라를 버린채 홀로 도망친다. 이반을 찾아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아노라와 어떻게든 이반을 찾아 혼인무효소송을 시켜야만 하는 하수인 3인방의 대환장 발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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